최고의 때는 지금 이 순간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많이 알면 알수록 하나님에 대한 개념만 늘어난다

하나님을 알고 나면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사라진다.

바위의 모난 부분은 비바람에 깎이면서 둥글둥글해진다.

달의 뒷면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곳이 내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조국 대표를 보면 마치 사자가 포효하는 것 같다.
보면 볼수록 인물이다. 

이미 자신한테 있는 것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면 절대 얻지 못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나는 나를 알 수 없다.
나는 나 아닌 것만 알 수 있다.
알아지는 것은 모두 내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 발을 딛고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이 기독교적 중도(中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