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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사람이 어떻게 하면 거듭날 수 있는가?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5절) 솔직하게 고백하면, 사실 나는 몇 년 전까지 진정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아니 잘못 알고 있었다고 말해야 더 정확하다. 어릴 때부터 나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했었다. 그리고 나는 구원받았고 거듭났다고 확신했으며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 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나는 이것이 구원, 즉 거듭남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확신과 믿 …… (2017.04.30)
불교계에서 견성, 즉 깨달은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는다. 아주 드문 사람만이 견성을 한다.기독교에서는 거의 대부분 자기 자신이 거듭났다고 생각한다. 아래 글에서 말한 것처럼 거듭남은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불교에서와 같이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런 체험을 한다.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거듭났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을 뿐이다. 불자들이 부처님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믿음과 거듭남은 결과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믿음은 거듭남을 얻기 위해서 견인 역활을 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거듭남은 아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루터나 칼빈 그리고 그 추종자들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깨달음(견성)이나 거듭남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도달할 수 없다. 처음에는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종국에는 그 노력을 모두 놓아야 이를 수 있 …… (2017.04.30)
기독교의 거듭남과 불교의 견성은 같은 것인가? 물론 종교도 다르고 용어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르침은 같은 의미일까? 불교를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같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기독교를 알지 못하는 불자는 어떻게 말할 지 아직 조사를 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기독교는 내가 같은 종교였던지라 충분히 그들의 반응이 어떠할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나도 몇 년 전까지는 절대 같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때는 깨달음과 견성의 본질을 잘 알지 못했던 때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유교, 불교, 힌두교, 천도교(동학), 천주교, 개신교 등 다양한 종교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던 중 불교에서 견성을 한 사람과 기독교에서 거듭남 체험을 한 사람의 결과가 거의 같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동학의 최재우와 최시형의 체험도 같은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기에서 더 나아가 진리는 특정 종 …… (2017.04.30)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진리로 이끄는 동력이 되어야지, 믿음 그 자체가 진리이어서는 안 된다. …… (2016.12.04)
프레임이란 인간이 계획적으로 만들어낸 사상적 죽음의 올가미이다. …… (2016.11.29)
예측이란 과거의 발자국을 현실이라는 모래 위에 찍어내는 것일 뿐이다.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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