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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대전 갑천 상류에서
쇼팽의 발라드
영화《나의 산티아고 (Ich bin dann mal weg)》를 봤다.  오래 전부터 산티아고 순례에 대한 계획이 있어서 산티아고 관련 영화는 다 볼려고 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동기는 다양하다. 어떤 이는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어떤 이는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그 외에 제각각 저마다 이유를 가슴에 안고 떠날 것이다.혼자 걷고 생각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던 터라 산티아고 순례는 나에게 너무나 적절한 여행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여행이 늦어질수록 그 마음, 여행을 하려는 이유가 바뀔 것 같다. 여행을 못 할 수도 있겠지만, 한다고 하더라도 이전과 같은 마음은 아닐 것이다.  다른 이들처럼 산티아고 순례를 하면 하나님을 만나든지 나를 찾든 …… (2016.08.20)
행복을 얻기 위해 무엇에 의존한다는 것은 완전히 불행이다! -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 (2016.08.07)
현상계와 절대계 두 세계는 분리되어 있지 않다. 동전의 양면같이 항상 같이 존재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계와 분리된 어떤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하나남의 나라는 현상계 속에 숨어있는 절대계이다. 마치 밭에 숨겨놓은 보물처럼......! …… (2016.08.02)
세상은 그 자체로 완전하고 평등하다. 다만 인간이 조미료를 첨가하면 불평등이 만들어진다.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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