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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바이엘> 46번 연습

 

<바이엘> 46번 연습하는데 한 시간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노래다운 노래가 연주되었다. 확실히 나이는 못 속이나 보다. 내 기억으로 17년 전 이 곡을 칠 때에는 20분을 안 넘겼는데 오늘은 꽤 시간이 걸렸다. 손가락이 익숙해지면 점점 빨라지겠지 생각한다.

하나의 곡을 연습하면 리듬과 손가락이 저절로 익숙해져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멜로디와 베이스가 따로 놀았는데, 집중하면서 계속 치니 노래 흐름에 맞추어 손가락이 저절로 건반 위에 자기 자리를 짚었다. 하지만 아직 손가락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데 한계가 있어서 실수는 여전했다.

왼손이 '도미솔' 펼친 화음을 치다가 '시레솔'을 칠 때, '레'음이 왼손 3번째 손가락인데 전체 손의 위치가 바뀌니 '레'음을 정확히 못 짚는 사태가 처음에 발생했다. 집중해서 연습하니 나중에는 나아졌다. 

Copyright ⓒ 2000~Now 김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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