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피아노연주
피아노일기
비주얼아트
음악연주모음 (비공개)
피아노자료실 (비공개)
피아노연주 > 취미 > 피아노연주
2018년 01월 01일

<바이엘> 45번 연습

 

<바이엘> 45번 곡은 보통빠르기의 간단한 곡이다. 악보를 펴고 처음 두 손으로 쳐봤다. 전반부는 그럭저럭 넘어가더니 후반부에서부터 오른손과 왼손 손가락이 서로 헷갈려서 길을 잃기 시작했다. 리듬과 음표 길이가 서로 바뀌면서 연주가 되는데 손가락이 머리를 따라가지 못했다.

조금 느린 속도로 오른손과 왼손을 따로 연습했다. 그런 후 천천히 양손으로 연주했더니 조금 나아졌다. 한참을 그렇게 연습하니 제법 속도도 붙고 실수가 줄어 들었다. 그냥 악보를 보면서 기계적으로 건반을 찾아가면 여전히 헷갈렸다. 그러다가 멜로디에 집중하면서 오른손 왼손 교차되는 것을 따라가니 실수가 줄어들었다. 45번 곡을 무난하게 연주한 후에 다음 곡으로 넘어갔다. 

<바이엘> 46번 곡은 처음 두 손으로 연주해 보니 45번보다 더 헷갈렸다. 이 곡도 오른손 왼손 따로 연습을 하다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첫 연습이어서 손가락이 많이 굳어 있다. 오른손 왼손 건반을 짚으면 동시에 소리가 나지 않고 어긋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건반을 누르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갈 때가 많고, 팔도 힘이 들어가서 근육통이 살짝 올 때가 있었다. 팔과 손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해야 한다. 4번 5번 손가락이 너무 약하고 불안했다. 특히 왼손이 오른손보다 더 심했다. 앞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방음이 안 되어서 이어폰을 끼고 연습했는데 귀가 아팠다. 장시간 연습하는 것은 귀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효율적으로 연습하는 방법을 생각해야겠다. 

Copyright ⓒ 2000~Now 김무용
E-mail : kimmooy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