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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시중에 판매하는 연주곡들의 스타일

 

서점에 가서 피아노 연주곡집을 두루 살펴 보았다. 클래식은 소곡집과 같은 쉬운 것을 제외하면 대체로 원곡을 그대로 실어 두었다. 뉴에이지 곡들도 대체로 원곡을 볼 수 있는 곡집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영화음악, 가요, 팝은 대체로 원곡이 없다. 멜로디는 거의 같지만 반주나 리듬은 누군가가 편곡을 해서 곡집으로 내놓는다. 같은 곡이라도 누가 편곡했느냐에 따라서 연주가 달라진다. 그럴 바에는 실력을 쌓아서 나 스스로 편곡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전까지는 패턴이나 스타일을 익히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작품을 많이 보고 연구하고 연주해 봐야 할 것이다. 피아노 연주가 어느 정도 무르 익으면 편곡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영화음악, 팝, 가요는 대체로 피아노 코드가 대세이다. 660개 피아노 코드가 있는데 그것들 대부분을 알아야 한다. 단지 아는 정도가 아니라 손가락이 정확히 코드를 짚고 자리바꿈까지 할 줄 알아야 한다. 긴 시간 오랜 연습이 필요하지만 내가 넘어야 할 산이다.

Copyright ⓒ 2000~Now 김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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