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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댁 왔습니다...ㅋㅋㅋ^^*

 

오빠 잘 지내셨죠?

작년 12월에 결혼하고 태백에 내려와서 잘 살고 있지요...

여긴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무료하고 심심할때도 많지만...

나름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신랑이 출근하고 하루종일 혼자 있으려니 참 심심하더군요...

책도 읽어 보고 , 영어공부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심심...

그러다가 겨울엔 손뜨개로 심심함을 달랬지요..ㅎㅎㅎ

이번 겨울은 너무 길었어요... 태백엔 4월 말까지 눈이 왔다는 사실..ㅎㅎㅎㅎ

이제 봄이 왔는데 금방 사라지고 곧 여름이 오겠죠?

봄을 잡아두고 싶은데...

여기 생활은 확실히 서울 생활과는 다르네요...

가끔은 복잡한 서울이 그리워집니다...

 

오빤 어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이    름 :미영
날    짜 :2010-05-13(14:28)
방    문 :14692
이 메 일 :naruming@daum.net
홈페이지 :
첨부파일 :


 무용 미영이가 결혼을 해서 나를 잊은 줄 알았는데 찾아주니 반갑다. ^^

난 잘 지내. 일하고 운동하고 책읽고 ... 요즘은 이런 생활이 대부분이야.

넌 신혼이라 한참 꿈같은 세월을 보내겠다. 난 결혼생활이란 걸 그냥 상상만 해야 하니까 실제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네 기분은 좀 알 것 같다. 낯에는 혼자 있어서 많이 심심하다고 했지? 아니면 태백이라는 작은 도시에 있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지. 네가 살던 서울하고는 너무 상황이 다르잖아. 하여튼 좋은 취미생활 찾아야겠다. 널 즐겁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말야. 큰 도시에서 살다가 작은 도시로 가면 그런 게 문제더라. 너무 적막한 거.

어쨌든 아직은 신랑 기다리며 달콤한 신혼생활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보기 좋아. 오래도록 행복한 마음을 살아가기를 바래. ^^
  2010-05-14 (00:33)

 무용 근데... 태백댁으로 바뀐거야? 결혼한 거 너무 홍보하는 거 같은데...?
세월이 조금만 흐르면 태백댁이라 부르는 거 후회할 껄...... ^^ 그때는 아가씨 때가 그리울거야. ㅎㅎㅎ
  2010-05-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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