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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정말 오랫만에 홈피를 찾아왔네요.전에 홈피주소가 열리지않길래...홈피 폐쇄하셨나 했는데 우연히 싸이월드 오빠홈에 들어갔다가 주소를 보게되었죠.^^
잘지내고 계세요? 하시는 일은 잘되시구요?
전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답니다. 하루하루가 전쟁처럼요^^;
얼마전 8살차이나는 막내 여동생이 결혼을 했어요
자매지만 나이차이가 너무나서 동생같지 않던 동생이었지만
잘해준것 하나 없는데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는거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어제는 그 동생 신혼방을 들여다보러 갔는데 글쎄 놀랍게도 산격제일교회 바로 담하나 사이에
살고있네요. 산격제일교회..그리고 그 동네어귀들을 15여 년만에 가보았는데 변한것 하나없이
예전 그대로 였어요. 변한건 교회옆에 주차장이 생겼다는거? 동생집 테라스에서 교회주차장이
바로 아래로 내려다 보이더라구요^^ 산격제일교회는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곳인데...그렇게 멀리 살고 있는것도 아닌데 자주 가보지 못했다는 후회와 아쉬움이
교차되더라구요...^^ 교회앞마당에서 동기들, 선배언니 오빠들과 재잘거리며 지내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나이는 어느덧  ㅋ 40을 바라보고 있네요.

십년 또 다음 십년, 또 그 다음십년 이렇게 흐르는 강물처럼 시간이 흐르겠죠^^ 늦었지만
올해도 건강하시구요...하시는일, 그리고 계획하시는일 주께서 인도하시길 마음으로 기도드릴께요...

 

 

이    름 :미정
날    짜 :2010-04-12(00:38)
방    문 :14828
이 메 일 :mj9011@hanmail.net
홈페이지 :
첨부파일 :


 무용 미정아. 용케 찾아왔구나. 지난 번 도메인은 내가 관리를 잘 못해서 장사꾼한테 빼앗겨 버렸어. 그것도 외국에 있는 도메인 장삿꾼한테. ^^ 근데 지금 도메인도 괜찮은 것 같애. 내 이름 모두 들어가 있으니 말야.

근데, 지난 번 홈페이지 도메인 없어지면서 국내 모든 검색 엔진에서 내 홈페이지가 사라져 버렸어. 거의 10년 사용하던 도메인이었는데 아쉽지만 할 수 없는 일이지.

네가 벌써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니? 난 나이를 잊고 지내서 내 나이가 지금 몇인지도 기억이 안 나. ^^ 가끔 거울보면 나이를 먹는 것 같기도 한데, 도통 사람들은 내가 몇 살인지 모르니 나도 내가 정말 몇 살로 보이는지 모르겠어. 어쨌든 아직은 한참 젊게 봐줘서 다행이지. 여긴 학생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애.

산격제일교회 추억이 떠올랐구나? 너도 참 오래 떠나있었구나? 난 97년에 대전에 와서 그때부터 대구에 잘 못가다가 98년부터는 대전에 그냥 정착해 버렸지. 그 후론 산격제일교회를 다니지 못했단다. 나도 좀 오래 된 거 같애. 내가 예전에 알던 친구나 선배는 아직 그 교회에 다니는 것 같더라. 몇몇은 떠난 것 같구.

나도 산격제일교회 추억이 참 깊어. 난 모태 신앙을 가졌는데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를 통해서 그 교회에 다녔고 대전오기 전까지 쭉 다녔으니 고향과도 같은 교회였지. 그리고 그기서 활동도 참 많이 했잖아. 너도 알다시피... ^^ 근데 대전에 와서는 낯선 이방인이 된 듯하더라.

어릴 때 생각하면...... 음...... 미정이가 고3때 여름수양회 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 내가 네 조원 임시 교사로 담당을 했었잖아. 수련회 마지막날 조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 아직 갖고 있단다. 미정이가 제일 크게 나온 사진이지. ㅎㅎ

그때는 네가 참 어리게 느껴졌었는데 우리 둘 다 나이를 먹으니 이제는 함께 늙어가는 사이가 돼 버렸지?

미정이도 잘 지내고 있지? 바쁘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네 가족 모두 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정말 바래. 건강한 건 참 중요하더구나. 참 오래 아파봐서 건강이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더구나. 넌 아프지 말고 꼭 건강하렴.

나도 앞으로 좀 많이 바빠질 거 같다. 하루를 참 바쁘게 살아야 할텐데 오늘은 생각이 많고 잠도 오지 않고 음악 들으며 네게 글 쓰고 있어.

잘 자~! 행복한 꿈 꾸고...... ^^
  2010-04-12 (03:16)

 미정 사람은 추억의 부스러기를 먹고 산다고하죠^^ 저도 사실 나이를 잊고 사는편이에요...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자꾸 일깨워줘서 너무 싫어요^^: 오빠 쓴글 읽으니 고3때 생각이 새록 나네요...그런데 저한테 옛날사진이 한장도 없답니다. 결혼하면서 어디로갔는지 사라져버렸어요...수양회 사진 저한테 메일로 좀 나눠주세요^^
건강해야 뭐든 이룰수 있잖아요...좋아하는걸 할 수 있구요... 진짜 건강하셔야해욤!!
  2010-04-12 (10:39)

 무용 미정아. 그 사진 이미지가 아니고 진짜 종이 사진인데 어떻하지? ^^
나중에 스캐닝하거나 이미지화 하게 되면 꼭 보내줄께.
글구, 네 나이 일깨워주는 사람들 있거든...... 퍽~!!! 알지?
여자 나이 자꾸 건드리면 용서없다. ^^
  2010-04-12 (15:53)

 미정 ㅋㅋ그럴께요 카이스트 목련 넘 이쁘네요 실제로 보면 더 예쁘겠어요.^^   2010-04-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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