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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오른쪽 허리를 삐긋해서 며칠 집에서만 지냈다. 설날인데 고향에도 못 내려가고 혼자서 TV이랑 영화를 보면서 이런저런 사색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조금 전에 잠깐 충남대학교를 거닐었다. 그곳에 가려는 것은 아니었는데 모처럼 밖을 나갔더니 촉촉하게 세상이 젖어 있어서 잠시 학교를 거닐었다.

며칠 전에는 내가 유럽에 있는 꿈을 꾸었었는데 왜 이리 나는 이국적인 것이 그리워지는 것일까? 하기야 너무 오랫동안 외국에 나가지 못했다. 2002년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출국을 못했으니 답답한 것도 있다. 가능한 빨리 외국을 다녀왔으면 마음이 뜨일 것 같다.

일주일 넘게 채식을 하고 있는데 생식을 하다보니 입맛이 너무 텁텁하다. 입맛을 바꾼다는 게 참 쉽지 않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 최대한 참으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미각을 잊어버리고 이성과 예술에 집중하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렇게라도 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이    름 :무용
날    짜 :2011-02-0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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