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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저녁을 먹고 옷을 단단히 껴입고 집 앞 학교 앞을 걸었다. 한 시간 정도 걸으면서 이문세 노래를 들었다. 그의 노래는 언제 들어서 달콤하고 편안하다. 주로 운동하며 걸을 때, 자전거 라이딩 할 때 그의 노래를 듣는다. 처음에는 유튜브로 들었는데 요즘은 mp3 파일로 내가 듣고 싶은 가요를 모두 모아서 폰으로 듣고 있다.

비가 한두 방울씩 가늘게 내리고 있다. 눈이 내리면 더 운치가 있을텐데 한 겨울에 비가 내리다니 겨울답지가 않다. 우울한 한겨울에 더더욱 마음이 무너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내년에는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는데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이    름 :김무용
날    짜 :2015-12-3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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