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삶의노트
삶의노트 (2015년)
삶의노트 (2000~2011년)
> 삶의노트 > 삶의노트
2017년 07월 16일

세상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 아니, 버리지도 못한다. 내가 세상에 속했다면 당연히 세상이 나를 버리거나 지워버릴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세상은 내 안에서 끊임없이 창조된다. 내가 세상을 지워버리거나 편집해 버릴 수는 있어도 세상은 나에게 그러하지 못한다.

세상에서는 끊임없이 무엇인가가 일어난다. 그 총체가 바로 나의 표현이다.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일어난다.  

Copyright ⓒ 2000~Now 김무용
E-mail : kimmooy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