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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오전에 중고책 서점 알라딘 시청점을 다녀왔다. 9시 30분 문을 열자마자 들어섰다. 내가 첫 번째 손님이었다. 

《기독교 교리사》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한국 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
《조화로운 삶》
《생의 한가운데》
《논증의 탄생》
《하버드에서 만난 부처》 

가격 기준을 보니, 최근 1년 정도 된 책은 1/2 가격에, 오래된 책은 1/3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꾸준하게 알라딘을 이용하면 좋은 책을 저렴하게 많이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전혜린이 번역한《생의 한가운데》는 절판된 책이다. 그런데 손 한번 타지 않은 깨끗한 책이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은 사도 바울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사도 바울을 알아야 그를 비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샀다. 사도 바울은 대단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그가 지은 편지글을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많은 없다. 앞선 글에서도 말했지만 그의 복음은 예수님의 복음과 다르다.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었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에 대해서 틈틈히 관련 글을 읽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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