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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나>는 변하지 않는 존재여야 한다.
<나>가 변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나>가 아니다.

생각은 변한다.
감정은 변한다.
기억은 변한다.
의지는 변한다.
몸은 변한다.
따라서, 그런 것들은 <나>가 아니다.

<나>는 독립적인 영혼인가?
기독교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 영혼이 <나>이고 변하지 않는 영혼이라면
태어나기 전에 그 영혼은 어디에 있었는가?
만약 몸이 태어날 때 생긴 것이라면
그 영혼은 변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 본래부터 있었다면
그는 하나님과 같은 신(神)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인구 수 만큼 있을 수 없으니
독립적인 영혼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그 나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다.
모든 인간은 한 분 하나님의 영을 본성으로 하고 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Copyright ⓒ 2000~Now 김무용
E-mail : kimmooy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