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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장 14절)"

책을 읽어도, 기도를 해도, 복음을 전파해도, 예배를 드려도, 찬양을 해도 잠시 후 여전히 목마르다면 영생의 샘물을 마시지 못한 것이다. 영생의 샘물을 마신 사람은 더 이상 찾지 않고 갈급해 하지 않는다. 잠시 어떤 것을 할 동안만 목마르지 않다면 그것은 예수님이 말한 샘물이 아니다. 기도를 하는 동안, 찬양을 하는 동안만 마음이 채워지는 듯하다가 그런 이벤트가 끝난 후 여전히 갈증이 생긴다면 그것은 영생의 물을 마시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성령으로 거듭났는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더 이상 찾지 않고 목마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 여전히 구원을 갈급하고, 생명을 움켜쥐려고 하고, 하나님을 찾고, 불안해 하고, 염려하고, 천국을 소망하고 있다면 영생의 샘물을 마시지 못한 것이다.

Copyright ⓒ 2000~Now 김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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