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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신약 성경이 글자 그대로 완전하며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전제 위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성경 학자들에 의하면 성경의 많은 부분이 변경되거나 추가되었다고 한다. 특히나 예수의 부활은 추가된 부분이라는 정황이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이곳에 자세한 부분은 말할 수 없으나 나는 그들의 생각에 동의한다. 이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은 그때나 지금이나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 당시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 지금도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질서에 맞다. 예수님이 신이고 죽은 후 부활했다는 것은 성경의 기록 외에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예수님을 신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의 부활이 필요했던 것이다. 성경 저자는 그것을 의도하고 성경을 기록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정황을 보건데 신빙성이 너무 없다. 나중에 자세한 내용을 다시 기록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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