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문을 가졌던 근본적인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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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분류: 깨달음

무용

2019년 08월 23일

모두가 그러하듯이 내가 이 길을 가는 이유는 몇 가지 물음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가는 '이 길'이란 것은 아래 의문 속에 다 있다.

내가 해결하려는 그것은 바로 이것이다.

· 나는 누구인가?
· 하나님은 무엇인가?
· 진리란 무엇인가?
· 구원은 무엇이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이 질문들에 삶과 죽음의 문제와 우주의 근원 문제가 모두 들어 있다. 이것을 알게 되고 진리가 체득되면 더 바랄 게 없는 것이다.

지금 나는 위 질문에 대한 답은 모두 찾았다. 다만 완전히 체득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